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4-08-19 00:00:00
원규야
공부한다고 힘들지
그래도 어쩌겠냐 조금만 참고 힘내라
기차표예매했다
9월4일 목요일
출발시간:19시 25분
KTX 16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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