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홧팅

작성자
아빠
2014-08-20 00:00:00
아들 하루 쉬고 치과치료 받고 바로 학원으로 들어가서 좀 아쉽겠지만 주어진
시간은 정해져 있고 하니 좀 더 노력해서 아들의 밝은 미래를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열공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들녘의 농부가 가을의 결실 속에 한 여름의 고생을 잊듯이 우리 아들도 지금의 노력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나타날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기원하고 있을께....

글구 수능원서 접수는 8월25일(월) 부터 9월 12일 까지 이며 준비물은 사진과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서 행정실에 가서 등록하고 교무실로 가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