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훈아
- 작성자
- 엄마
- 2014-08-23 00:00:00
훈.......
내일이 주일이구나.
예배드리고 집중해서 공부하여라
엄마는 형 만나러 간다.
부모초청 공개 간담회를 한다는구나.
초청에 참가하면 1박2일 외박이 주어지는 기회라 형이 공손히 엄마를
아니 아빠를 초정했는데 아빠는 바빠서 못가고 엄마만 새벽예배 드리고
가려고 한다.
훈아......
아직도 성적이 고르지 못하면 안된다.
제발 집중해서 마무리해 나가도록......훈아 이왕 시작한 것 제발 최선을 다해라.
엄마가 거듭 부탁한다.
엄마에게 힘이 되어다오.
훈아....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회없이 열심히도 좋지만 잘 하길 바란다.
어제 샘돌이 엄마가 되었다.
처음에 4마리 낳
내일이 주일이구나.
예배드리고 집중해서 공부하여라
엄마는 형 만나러 간다.
부모초청 공개 간담회를 한다는구나.
초청에 참가하면 1박2일 외박이 주어지는 기회라 형이 공손히 엄마를
아니 아빠를 초정했는데 아빠는 바빠서 못가고 엄마만 새벽예배 드리고
가려고 한다.
훈아......
아직도 성적이 고르지 못하면 안된다.
제발 집중해서 마무리해 나가도록......훈아 이왕 시작한 것 제발 최선을 다해라.
엄마가 거듭 부탁한다.
엄마에게 힘이 되어다오.
훈아....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후회없이 열심히도 좋지만 잘 하길 바란다.
어제 샘돌이 엄마가 되었다.
처음에 4마리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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