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8-27 00:00:00
정수야 이시간이면 잘자고 있겠다
낮엔 바빠서 쓸 시간이 없네^^
뭐든 바쁘면 몸은 피곤해도 잘 살고 있는 거다~ 라고 생각한다

정수야
이번 수시에 어느대를 중점으로 공부할지 그리고 몇군데에 넣는다고 했는지
몰라서 편지쓴다
이 글을 받는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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