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2014-08-28 00:00:00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원아 힘들지....

아빤 정원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무척 안스럽구나..

이제 얼마 안남았네.. 남은기간 잘 정리해서 정원이가 바라는데로 해야 겠지..

엄마 아빠는 그져 바라 볼 뿐 이란다. 부모가 대신 하는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이 잘 참고 열심히 공부 해주니 무척 고맙고 대견스럽단다..

이제 남은것은 그동안 열심히 한것들을 어떻게 폭발을 시킬것인가맘 만남았네...

우리정원이 화이팅 하길 바란다..

아빤 이제 시운전 마치고 퇴근했단다... 아빤 우리정원이 무척 보고 싶단다.

씩씩하게 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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