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8-29 00:00:00
안녕~?
8월도 이제 오늘까지 3일 남았다..
갈것 같지않던 더위도 마지막인것 같고 언제 오려나 했던 가을이 코앞까지 와 있네~
이 8월의 끝자락에서 우리 딸내미는 더더욱 힘을 내고 빛을 발하고 있겠지~ ^^
엄마는 지금 조금은 젊어보이려고 미용실 와 있단다.흰머리가 너무 보여서 염색 좀 하려고..
저녁엔 아빠도 염색해드려야겠다~ 요즘 한동안 신경 안썼던거 같으네~
승수는 담주부터 9시 등교야~
알고 있겠지만 이번에 경기도 교육감이 학생들 등교시간을 9시로 늦췄거던..
동산.안산.경안.강서처럼 사립학교는 기존처럼 등교하는데 공립은 교육청에서 하라는 대로
8월도 이제 오늘까지 3일 남았다..
갈것 같지않던 더위도 마지막인것 같고 언제 오려나 했던 가을이 코앞까지 와 있네~
이 8월의 끝자락에서 우리 딸내미는 더더욱 힘을 내고 빛을 발하고 있겠지~ ^^
엄마는 지금 조금은 젊어보이려고 미용실 와 있단다.흰머리가 너무 보여서 염색 좀 하려고..
저녁엔 아빠도 염색해드려야겠다~ 요즘 한동안 신경 안썼던거 같으네~
승수는 담주부터 9시 등교야~
알고 있겠지만 이번에 경기도 교육감이 학생들 등교시간을 9시로 늦췄거던..
동산.안산.경안.강서처럼 사립학교는 기존처럼 등교하는데 공립은 교육청에서 하라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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