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8-30 00:00:00
감기는 좀 어떠니? 나아졌어?
잘 관리하고 있지?
따뜻한 차나 물 많이 마시고 찬 공기도 가급적
직접 닿지 않게 하렴.
엄마가 부탁하는 말들 잘 지키고 있어?
잘 지키고 있다고 믿고 있을께.
마음가짐 성실하게 하고
정직하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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