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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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그리워 하는 엄마가
2014-09-01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니?
며칠만 기다리면 아들 집에 오겠네~~~~
집에 오면 그때 이야기 나누자...
다름이 아니라 아들이 용돈 요청을 했길래
용돈 계좌로 3만원 보낸다 그리고 통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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