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작성자
엄마
2014-09-03 00:00:00
아들 오늘 고생 많았다
영어가 쉬었다고 뉴스 뜨네 아들은 어떤지^^

토요일에 아빠가 가실꺼야
공부 할 꺼 챙겨 와
그때 수건하고 베겟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