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영호야

작성자
이주희
2014-09-12 00:00:00
네얼굴이 밝지가 않아서 마음에 걸린다.공부에 대한 압박감 이겠거니 했지만 그래도 엄마 맘이 무겁다.목표를 정하고 노력한다는것이 쉽다면 성공하지 못할사람 어디 있을까. 어렵고 힘든과정이니까 아무나 되는게 아니겠지. 일등과 이등의 차이는 비슷한게 아니고 성공과 실패의 차이란걸 너도 알겠지? 힘들지만 조금만 더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없길 바란다.지금 좀더 힘든것이 나중에 훨씬 더 큰 만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