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환

작성자
김미영
2014-09-14 00:00:00
아들 우리아들 재수하면서 많이 성장했다는 느낌을가졌었는데 그 느낌이맞다는확신이생겼어. 고맙고 사랑해. 주환아 이젠 뭐든 다 믿고맡기고 기다릴꺼야. 수시땜에 신경쓰지말고 수능을위해 더 열심히 후회안되게 남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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