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작성자
정미자
2014-09-15 00:00:00
잘 안 믿을지 모르지만
넌 나에게 그런 존재야
생각만으로 힘이되고 뿌듯하고..
오늘로서 수험생 너의 엄마(ㅋ)는
연대 중대 경희 고대 성균관 숭실까지
원서를 모두 접수해놓았단다
맘 단단히 먹고
일년동안 고생이 헛되지 않게
노력하기 바란다

세월이 왜 이리 빨리 지나가는지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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