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10-06 00:00:00
잘 있지~? ^^
티셔츠에 카디건 걸치고 나왔는데 아침에 나올때는 좀 쌀쌀해서 하나 더 걸칠걸~하고 살짝 후회했었는데 지금은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
날씨 참~~~
지금은 일 마치고 전철 타고 집에 가는 길..
시간은 점심 시간인데 우리 딸은 점심 먹었남~?
입맛 없어도 지금은 잘 먹어야 그나마 덜 지칠텐데...
몸매는 나중에 신경 쓰고 남은 한달동안은 잘 먹고 잘 자고 컨디션 조절했으면 좋겠구나~
어제 아빠가 사과 주문하셨대.
아빠는 너의 배변활동이 걱정이신가봐~^^
아마 내일까지는 도착할거야.
티셔츠에 카디건 걸치고 나왔는데 아침에 나올때는 좀 쌀쌀해서 하나 더 걸칠걸~하고 살짝 후회했었는데 지금은 땀이 송글송글 맺히네..
날씨 참~~~
지금은 일 마치고 전철 타고 집에 가는 길..
시간은 점심 시간인데 우리 딸은 점심 먹었남~?
입맛 없어도 지금은 잘 먹어야 그나마 덜 지칠텐데...
몸매는 나중에 신경 쓰고 남은 한달동안은 잘 먹고 잘 자고 컨디션 조절했으면 좋겠구나~
어제 아빠가 사과 주문하셨대.
아빠는 너의 배변활동이 걱정이신가봐~^^
아마 내일까지는 도착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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