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훈.......

작성자
엄마
2014-10-07 00:00:00
훈아......
엄마가 결재하러 학원에 들렀다가 그냥 왔다.
우황청심원 놓고 왔으니 시험 때 일어나서 마시고 시험을 보거라.
상태를 엄마한테 전화하고.
마음을 차분히 하고 담담하게 시험에 임해서 아는 문제를 틀리는 일이 없도록
실수라고 말하면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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