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야
2014-10-11 00:00:00
잘 지내지?
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고.
열심히 잘 하고 있지?
엄마가 얘기한 2∼3 잘 메꿀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
하면서 마음으로 힘들고 그냥 건너뛰고 싶은 마음도
있겠지. 그렇지만 그거 그냥 내버려두면
별 도움이 안 되는 건 기본이고
그것땜에 나중에 아쉬움으로 남을 수도 있단다.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