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10-13 00:00:00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아침에 나오는데 가을바람이 아니라 겨울바람처럼 휘몰아치는 바람이 불어오더라..태풍의 영향인가했지..
춥지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생각지도않게 바람 맞았지뭐야~^^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오늘 좀 늦게 끝나는바람에 고픈 배를 부여잡고 집에 가는 길~ㅠㅠ
승수는 내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이라 엄마가 보기엔 하려고하는것 같은데 얼마나 효휼적으로 하고 있는지는 가름이 안되네~(이것 또한 에효~~~)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면서 효휼적이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 문제지..그치~?
우리 딸내미도 이젠 춘향이가 강림하지않게 모든 걸 토닥토닥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다
아침에 나오는데 가을바람이 아니라 겨울바람처럼 휘몰아치는 바람이 불어오더라..태풍의 영향인가했지..
춥지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생각지도않게 바람 맞았지뭐야~^^
점심은 맛있게 먹었어?
엄마는 오늘 좀 늦게 끝나는바람에 고픈 배를 부여잡고 집에 가는 길~ㅠㅠ
승수는 내일부터 중간고사 시작이라 엄마가 보기엔 하려고하는것 같은데 얼마나 효휼적으로 하고 있는지는 가름이 안되네~(이것 또한 에효~~~)
모두가 열심히 하고 있으니 열심히 하면서 효휼적이어야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 문제지..그치~?
우리 딸내미도 이젠 춘향이가 강림하지않게 모든 걸 토닥토닥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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