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성훈에게

작성자
엄마가
2014-10-20 00:00:00
성훈이에게
성훈아 안녕^^
아침저녁으로 완연한 가을 이구나
시간이 참 빠르지.
보내준 한약은 잘 챙겨서 먹고 있지.
이번주 25일 토요일에 이모이모부랑 같이 학원으로 6시까지 갈께.
저녁식사 같이 하게 저녁 먹지 말고 준영이랑 기다리고 있기 바래^^
그리고 필요하것 있으면 문자나 전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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