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얼굴 봅시다

작성자
대디
2014-10-21 00:00:00
아들 마무리 정리는 잘 되어 가는지

가을로 점점 깊어져가는 비가 대지를 적시고 푸르런 잎도 경륜의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중이네 역시 만물은 항상 소리없이 조용히 변화와 변화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구나

아들 깊어져가는 가을이 일상의 바쁨속에 숨어있는 감성을 드러낸다

보고 싶다. 그리고 사랑한다

마무리로 시간이 없고 바쁘지만 그래도 우리 아들 25일 집으로 와서

얼굴도 한 번 보고 식사도 함께 하였으면 한다

엄마랑 의논 했는데 엄마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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