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 에게

작성자
아버지
2014-10-30 00:00:00
경민아
잘지내고 있니
어느덧 가을 이 깊어 가는구나 몸건강 히 잘지내고 있지
오늘이 무슨 날 인지 알고 있겠지
너에 스물 네번째 생일 이구나 진심으로 생일 축하한다
비록 생일 케익은 못 자르지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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