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쉐낑이

작성자
엄마
2014-11-01 00:00:00
오랜만에 컴앞이다보니 키보드가 엄마손에서 뒤죽박죽 해맨다...
울딸은 잘하고있지?
여전히 긴장이야 되겠지만 그래도 침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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