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박선생에게.....
- 작성자
- 시러남
- 2014-11-03 00:00:00
사랑하는 박선생
편지를 쓰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또 쓰고 있네...ㅎㅎ...
울 박선생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도 다시 한 번 박선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편지 쓴다.
박선생 편안하게 마음먹고 잘 될거라 믿고서 공부를 해야해... 조급해지면
집중도 안되고 그러면 짜증만 나는 것 같아.... 그러니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편안하게 해. 울 박선생은 더 좋은 일도 많이 생길수 있는 능력이 있어.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말고 느긋하고 편안하게 마음먹고 공부에 임해주길 바래.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도 그러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살아오는 동안 왜
그랬나하는 후회와 반성이 생기는
편지를 쓰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는데 이렇게 또 쓰고 있네...ㅎㅎ...
울 박선생이 잘 하고 있으리라 믿으면서도 다시 한 번 박선생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편지 쓴다.
박선생 편안하게 마음먹고 잘 될거라 믿고서 공부를 해야해... 조급해지면
집중도 안되고 그러면 짜증만 나는 것 같아.... 그러니 조급하게 마음먹지 말고 편안하게 해. 울 박선생은 더 좋은 일도 많이 생길수 있는 능력이 있어. 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말고 느긋하고 편안하게 마음먹고 공부에 임해주길 바래.
이렇게 이야기하는 나도 그러지 못했다는 점은 인정하지만 살아오는 동안 왜
그랬나하는 후회와 반성이 생기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