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

작성자
엄마
2014-11-03 00:00:00
아들 ~
너무 힘들지? 물어보지 않아도 알고 있단다~지금 하루 하루가 너무나도
소중하다는것도 알고 있지? 후회없도록 두번다시 오지않을 기회를 꽉 잡고
마지막까지 시간분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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