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네 우리 막내딸.

작성자
아빠야
2014-11-07 00:00:00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막내딸래미한데 편지도 못했네. 미안하다.
몇일후면 이제 결전의 시간이네.
기차표예매도 미리 해야되지 않을까?
짐꾼이 필요하면 아빠 불러도 되고...
연락 가능하면 좀 줘라.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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