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화이팅

작성자
준서 아빠
2015-01-04 00:00:00
준서 없는 첫 주말.
집이 너무 조용해.
준서가 있어야 시끌 법석 하고 아빠가 준서 편도 들고 같이 라면도 끓여 먹을 텐데.
지금 준서가 가는 길이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인내하고 열심히 해.
그럼 준서가 2015년에 이루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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