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막내에게
- 작성자
- 아빠가
- 2015-01-04 00:00:00
의찬아
출발하는날 아침에 자는 모습을 보고나서 좀 전에 통화를 하니 정말로 반가 왔어 우는 목소리라 마음이 찡했지만..
어떠니 먹는거랑 자는거랑 불편하 점은 없니?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은 어떻고?
다들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는 마음이 있는 친구들이니 훨씬 공통점이 많겠구만.ㅋㅋ
아빠는 의찬이가 이번을 기회로 공부도 물론이지만 집떠난 한달간의 생활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아빠가 어떤마음으로 야단을 치게 되는지 어떤 마음으로 뭐를 해라 하지마라 하는지~~
ㅋㅋ 쓰다 보니 또 훈계모드네 ㅋㅋ 쏴리 ♥
요즘 아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의찬이가 일어났겠네"
아침을 먹을#46472 "의찬인 잘 먹었으까? 평소
출발하는날 아침에 자는 모습을 보고나서 좀 전에 통화를 하니 정말로 반가 왔어 우는 목소리라 마음이 찡했지만..
어떠니 먹는거랑 자는거랑 불편하 점은 없니? 같이 생활하는 친구들은 어떻고?
다들 그래도 열심히 해볼려는 마음이 있는 친구들이니 훨씬 공통점이 많겠구만.ㅋㅋ
아빠는 의찬이가 이번을 기회로 공부도 물론이지만 집떠난 한달간의 생활을 통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봤으면 좋겠어
아빠가 어떤마음으로 야단을 치게 되는지 어떤 마음으로 뭐를 해라 하지마라 하는지~~
ㅋㅋ 쓰다 보니 또 훈계모드네 ㅋㅋ 쏴리 ♥
요즘 아빤
아침에 눈 뜨자 마자 "의찬이가 일어났겠네"
아침을 먹을#46472 "의찬인 잘 먹었으까?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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