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동생 (정발고 예비고3 조인장)
- 작성자
- 누나
- 2007-01-07 00:00:00
인장아!
집에 컴퓨터가 안되서 엄마아빠가
여기 들어가봐야된다고 얼마나 달달볶던지
그래서 누나가 알바하면서 아빠 엄마대신에 들어와봤어.
적응은 잘하고 잘지내고있지?
방학인데 놀지도 못하고 , 안쓰럽다.
그래도 이제 고3이고 대학가면 하지말래도
알아서 니가 다해야하니까 좀만참고 열심히 하자!
좋은 대학 니가 원하는 과가서 대학생활 잘보내야지!
딱 1년만 참고 잘하자 알았지?
아빠 엄마가 매일 우리아들은 잘하고있는지 걱정이 아주
태산같다 야~
아빠 엄마 걱정많
집에 컴퓨터가 안되서 엄마아빠가
여기 들어가봐야된다고 얼마나 달달볶던지
그래서 누나가 알바하면서 아빠 엄마대신에 들어와봤어.
적응은 잘하고 잘지내고있지?
방학인데 놀지도 못하고 , 안쓰럽다.
그래도 이제 고3이고 대학가면 하지말래도
알아서 니가 다해야하니까 좀만참고 열심히 하자!
좋은 대학 니가 원하는 과가서 대학생활 잘보내야지!
딱 1년만 참고 잘하자 알았지?
아빠 엄마가 매일 우리아들은 잘하고있는지 걱정이 아주
태산같다 야~
아빠 엄마 걱정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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