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아 화이팅~^^

작성자
이윤정
2015-01-05 00:00:00
사랑하는 작은아들 잘 지내고 있어?
목감기증상은 좀 괜찮아? 가져갔던 감기비상약 더 먹을정도로 아프진 않았지?
오늘 아이디로 들어가보니 많은 부모님들의 글이 남겨져 있어서 에휴~~ 우리 아들들이 많이 기다렸을텐데...까지 생각이 미치다보니 미안하구나.
우리 짠돌이 작은아들 허투루 용돈을 사용한적이 없는데 31일 5천원이라는 거금을 쓴 것 보면 방학식 마치자마자 점심전에 도착했더라도 짐 풀고 교재배부 받는 등등의 절차로 점심을 못먹고 일정을 보내느라 배가 많이 고팠었겠구나 생각이들어 울컥했단다.
어느 부모나 마찬가지로 자녀를 위하여 기도를 하지만 처음으로 오랜기간 떨어져서 지내는 지금 이순간 만큼은 더 간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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