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현수~

작성자
김현수 엄마
2007-01-04 00:00:00
현수야 엄마다~
적응 하느라 힘들지?
감기 걸려서 갔는데 몸은 좀 어떠니?
더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네~
같은 반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맡은 일 충실히 하고..
힘들지만 좀더 노력해서 좋은 모습으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구나~
언제나 엄마는 우리 아들은 잘해낼수 있을거라 믿는다!~


현수야~ 누나다 ㅋ
몸은 좀 어때?
괜찮아야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