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작성자
아빠
2015-01-05 00:00:00
2015년도가 밝았네.
지난 30일에 입소하였으니 6일이 흘렀네.
울아들 기숙학원에 적응하느라 쉽지않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드네.
우리에게 큰 꿈이 있고 울아들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리라 믿어.
단거리 공부가 아니라 마라톤과 같은 공부를 해야하니 조급해 하지 말고 묵묵히 고지를 항해 전진해 가자.

아빠도 보충수업하러 오늘부터 출근했어.
하루하루 텔레파시로 교감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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