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5-01-05 00:00:00
아들아
울 아들이 집을 떠나 멀리 간지도 오늘이 딱 7일째 구나.
아들이 많이 보고싶네..
집 생각 많이 나지? 동한이도 보고싶고 엄마도 보고싶고..
많이 힘들지?
남들 보다 먼저 어려움을 격으면 남들보다 좀 더 먼저 성숙해지고 앞서 나갈수 있다고 생각하고 힘든거 참아주면 좋겠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이것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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