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훈아~~1

작성자
노병 엄마
2015-01-05 00:00:00
열심하고 있니??
너가 먼저 간다고 해 보냈어 그런지 그래도 맘이
편하네~~ㅎ
먼저 간다고 해서 얼마나 대견했는지~~
그때 그 느낌 그 마음 그대로 가지고 열심히 하고 나오길 바라^^
해야만된다면 무조건? 언제든 즐기며 하자
밥 잘 먹고~~
불편하거나 필요한거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