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엄마
2015-01-06 00:00:00
도형아
오늘은 몹시 춥다 공부하는곳은 따뜻하겟지...
새벽부터 일어나 공부하는 너를 생각하니 엄마맘이 짠 하다
하지만 넌 잘할꺼라 믿는다
어제 치영이가족이 아빠빼고 강남으로 한달동안 올라왔다 오늘 치영이맘 만나러 강남간다 치영이가 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