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딸 혜남이~

작성자
혜남이 엄마
2015-01-06 00:00:00
혜남아 엄마야~
잘 지내고 있지? 며칠전 선생님이 너의 편지 읽어주고 잘 지내고 있다는말 들었어#4514
하루종일 힘든 일정을 지내기엔 많이 힘들겠지만 잘 이겨낼거라 믿어~
엄마는 우리딸을 잘 알잖아~^^
있는동안 열심히 하고 성적에 너무 연연 하지마 #4514
지금은 혼자서도 공부 하는방법과 기본만 하면 나중에 잘 할수 있어~
참고로 매일 보는 영어 단어시험 거의 백점 맞는것 보고 #4514
니가 열심히 하는구나 싶어 기분은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