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 김준우에게(신목중3(예비고1))

작성자
준우누나
2007-01-06 00:00:00
준우야

누나야 ㅋㅋㅋ

잘 지내고있지?

이제 일주일이 다되어가는데 적응은 다했지?

친구들도 사귀고?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