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윤이에게
- 작성자
- 김지윤(란반-서흥중학교)엄마
- 2015-01-06 00:00:00
ㅎㅇ지윤 언니란다 니가들어간지 벌써 일주일이나 #46124음 너가 없으니가 엄청 불편해 빨리왔으면 좋겠어 아맞다 나옷삼 ㅋ 부럽냐? 성적보니까 수학 조금 떨어지던데 열심히 하고 영어랑 국어는 이렇게만 하면 괜찮을거같아 아침에 매일 늦게일어나다가 일찍일어나려니까 죽을맛이지?ㅋㅋ 그것도 다 경험해봐야되 와서 푹숴 그#46468 알바 열심히 해놔서 맛있는거랑 옷사줄게 서가앤쿡가봤는데 별로 그렇게 맛있지는 않더라 ㅋㅋ 니가 먹고싶다고 했으니까 일단 데려가기는 할게 거기서 이편지 읽으면 별내용도 아닌데 겁나 짠할거야 그렇다고 울지는 말고 ㅋㅋ챙피행~~~맛있는거 많이 먹고 살 뒤룩뒤룩 쪄와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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