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반 9번 아들에게

작성자
아빠가
2015-01-06 00:00:00
사랑하는 아들 복아
꿈을 이루기 위해 그 곳으로 간 지 일주일 되었구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있는 복이를 온 가족이
기도하며 응원하고 있단다.

엄마가 너의 컨디션에 신경이 쓰인다.
1. 가져간 약은 다 먹었는지 ?
2. 기침 가래는 심해지진 않았는지?
**필요하다면 다른병원이 아니고 꼭 가던 병원 임**를 가야된다. ***
3. 필요물품이나 용돈등은 절차를 통해 꼭 연락하거라.


1.2.3.에 대해 선생님을 통해 꼭 답장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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