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아

작성자
조선경
2015-01-06 00:00:00
벌써 나흘째 저녁이구나.
오늘은 너의 생활 소식이 궁금해서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하려고 하니 잘 되지를 않았어.
전화해서 회원가입 여부를 물어보니 우편으로 비번과 부여된 아이디를 보내주면 그것을 이용해서 자녀들의 생활
을 알 수 있다고 하네.
혹시 다른 부모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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