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사전 어디 두었는지??

작성자
원탁아빠
2015-01-06 00:00:00
원탁아
오늘도 벌써 밤 11시가 되었구나~~
10시 30분에 잠자리에 들었겠지?
평소에도 늦게 잤들었지만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되지 않아 많이 힘들거야.
하지만 지금쯤은 많이 적응했을 것이라 생각이 된다.
동생도 잘 지내겠지?
오늘엔 학원에서 보내온 안내 편지를 받고 두번 편지를 쓴단다.
원탁이 누나가 준 전자사전 어디에 두었는지 찾지 못하겠다.
온 집안을 다 찾아도 없구나.
누나에게 통탉을 현상품으로 걸었는데도 누나가 못찾아서 통닭은 없었단다.
당초에 원탁이가 사용하던거 한개와 숙원이 누나거 빌려서 하나 보낼께.
충전을 해서 쓰는 것인데 충전해서 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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