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신뢰하는 딸에게

작성자
이정선
2015-01-07 00:00:00
시라 안녕^^
한 밤이 지나고 어김없이 태양은 떠 올라 오늘을 살게되네
선물같이 주어진 오늘 이라는 하루~
열심히 살아보자 팟팅
어젠 엄마가 반가운 맘에 경황없이 편지글을 올리고나니 시라에게
고맙다는 얘기를 못 한거 같아 일찍 글 올린다
열심히 생활해 줘서 고마워
매일 보는 단어시험도 높은 점수를 유지하더구나
장하다 우리 시라
사랑한다 우리 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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