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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13s반 김경수맘
작성일
2015-01-07 00:00:00
조회수
35
사랑하는 아들 경수야~ ~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 . 어떻게 일주일이 흘러 갔는지. .. 많이 힘들지?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는지 엄마 아빠는 걱정이란다. . . 하지만 엄마 아빠는 우리 경수를 믿고 있어. 지금의 힘든 시간이 내일의 큰 힘이 될거라고 경수야~ ~ 잘 지내고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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