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준이에게
- 작성자
- 현준이엄마
- 2015-01-07 00:00:00
장곡동 갔다가 방금 집에 도착했어
ㅠ.ㅠ뭐라 표현해야 하나..아무도 없는 집...너무 힘들다
서은이까지 없어서 더 그래
참.서은이 잘 도착했다고 연락고 오고 ㅎㅎㅎ 사진도 벌써 올라 왔더라^^
너무 이뻐서 큰 걱정이다.얼굴이 무기면 괜찮은데 말이지 ㅎㅎㅎ
오늘은 어땠니?
그리고 참 문자 받았어ㅎㅎㅎ 용돈도 타서 과자도 사먹는거 같더니.무슨 과자를 더 사서 보내래?
ㅎㅎㅎ 엄마가 군것질 싫어하는거 알잖아...여튼 낼 사서 보내긴 할께
적당히 먹도록 해.군것질 많이 해서 좋은거 없으니까.알았지
그리고 또 손톱깍끼까지...쫌...겨우 한달인데.손톱 좀 자라오면 안될까?
그건 고민 좀 해볼께..
ㅠ.ㅠ뭐라 표현해야 하나..아무도 없는 집...너무 힘들다
서은이까지 없어서 더 그래
참.서은이 잘 도착했다고 연락고 오고 ㅎㅎㅎ 사진도 벌써 올라 왔더라^^
너무 이뻐서 큰 걱정이다.얼굴이 무기면 괜찮은데 말이지 ㅎㅎㅎ
오늘은 어땠니?
그리고 참 문자 받았어ㅎㅎㅎ 용돈도 타서 과자도 사먹는거 같더니.무슨 과자를 더 사서 보내래?
ㅎㅎㅎ 엄마가 군것질 싫어하는거 알잖아...여튼 낼 사서 보내긴 할께
적당히 먹도록 해.군것질 많이 해서 좋은거 없으니까.알았지
그리고 또 손톱깍끼까지...쫌...겨우 한달인데.손톱 좀 자라오면 안될까?
그건 고민 좀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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