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지났네
- 작성자
- 아빠
- 2015-01-07 00:00:00
의찬아 잘 지냈지?
이제 온전히 일주일이 지나갔네 어떠니 하루하루가 빠르게 느껴지는지 느릿느릿 지겨운지 ㅋㅋ
아빤 새해가 되어 회사일이 좀 바쁜 한주간이었어
아빠가 사전을 갖다주고 왔는데 잘 받았지? 오늘은 엄마가 또 다른것을 전하러 다녀 오셨다네.
의찬아
이번 새해는 의찬이가 제일 알차게 맞이 하는것 같다. 이런 새해의 출발을 준비한 막내가 의젖하게 생각되...(회사직원들에게도 네 이야기를하니까 다들 "와~~ 중3이 벌써 부터..." 라구 대단하다구 아빠보구 좋겠다 그러더라구..ㅎㅎ
몇일 전에 아빤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돌아가지가 않고 너무 아파서 집앞에 병원에 갔었어 일전에 의찬이 아파서 갔던 그병원에 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어 지금은 좀 나아#51220는데 아직도 아프긴해...
영탁이 삼촌이 세황이 한테도 의찬이형이 기숙학원에 갔다고 애기 했더니 "진짜??
이제 온전히 일주일이 지나갔네 어떠니 하루하루가 빠르게 느껴지는지 느릿느릿 지겨운지 ㅋㅋ
아빤 새해가 되어 회사일이 좀 바쁜 한주간이었어
아빠가 사전을 갖다주고 왔는데 잘 받았지? 오늘은 엄마가 또 다른것을 전하러 다녀 오셨다네.
의찬아
이번 새해는 의찬이가 제일 알차게 맞이 하는것 같다. 이런 새해의 출발을 준비한 막내가 의젖하게 생각되...(회사직원들에게도 네 이야기를하니까 다들 "와~~ 중3이 벌써 부터..." 라구 대단하다구 아빠보구 좋겠다 그러더라구..ㅎㅎ
몇일 전에 아빤 자고 일어나니까 목이 돌아가지가 않고 너무 아파서 집앞에 병원에 갔었어 일전에 의찬이 아파서 갔던 그병원에 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어 지금은 좀 나아#51220는데 아직도 아프긴해...
영탁이 삼촌이 세황이 한테도 의찬이형이 기숙학원에 갔다고 애기 했더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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