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y9번 김 재우

작성자
우 동심
2015-01-08 00:00:00
나의 아들 재우
오늘도 수고 했다. 힘 들었지. 지금 이 시간에는 꿈 나라에게 있겠네
지금은 힘 들어도 내일이라는 도전이 우리에게 있잖아. 재우야 우리 집에 큰 이모 사과이모께서 병원 오셨다가 와 계셔.
아들 보고 싶으신가 봐. #52287으시네. 현재 사항 말씀 드렸더니 스스로 결정한 거 대해 재우가 대단하다고 칭찬 하시고 화이팅이라며 전해 달라셔.아들 어디 아픈데 없지. 불편한데 있으면 담임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약은 잘 먹고 있지. 그리고 소집 일은 없고 5일 날 개학하는 걸로 되어 있더라구.
재우야 아빠 엄마가 아들에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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