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보고싶다 3반 27번 이형주
- 작성자
- 형주엄머
- 2007-01-17 00:00:00
편지만 쓰려면 눈물이 먼저 글썽여 지니 ...
너무 보고싶어 어제 저녁에는 달려 가고 싶더구나.
잘 지내고 있지.
형주의 빈자리가 엄마한테는 너무 커서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었어.
집은 너무 텅빈것 같구나.
형주야.
밥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
저녁에 배고프다고 하는데 괜찮은지. 필요한 물품이나 먹고싶은것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메모해서 내면 엄마한테 전달을 한다는 구나.
공부는 꾸준히 하는거라 장기전이 필요한거야
건강-잘먹고 운동좀 하고 건강해야 공부도 할수 있
너무 보고싶어 어제 저녁에는 달려 가고 싶더구나.
잘 지내고 있지.
형주의 빈자리가 엄마한테는 너무 커서 적응하기는 많이 힘들었어.
집은 너무 텅빈것 같구나.
형주야.
밥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겠지.
저녁에 배고프다고 하는데 괜찮은지. 필요한 물품이나 먹고싶은것
있으면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메모해서 내면 엄마한테 전달을 한다는 구나.
공부는 꾸준히 하는거라 장기전이 필요한거야
건강-잘먹고 운동좀 하고 건강해야 공부도 할수 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