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녀석에게~~~~~
- 작성자
- 준오 아빠
- 2015-01-08 00:00:00
사랑하는 준오 보렴...
네가 들어간지 벌써 열흘이 지나가고 있구나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서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괜찮아 지지가 않아서 또 병원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불편했단다
그래도 약 잘 챙겨먹고 몸관리 잘해서 이겨내기 바래......
그리고 아빠한테 햄스터를 은근슬쩍 맡기고 가버리다니~~~나쁜녀석
매일 밤마다 물 갈아주고 오늘은 집청소도 해줬단다
너 돌아오면 아빠한테 보상할 준비혀..ㅋㅋㅋ
아들아 할아버지 생신날 광주가고 싶어해서 아빠가 내려갈려고
준비해놨다 돌
네가 들어간지 벌써 열흘이 지나가고 있구나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시작하게 되서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괜찮아 지지가 않아서 또 병원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불편했단다
그래도 약 잘 챙겨먹고 몸관리 잘해서 이겨내기 바래......
그리고 아빠한테 햄스터를 은근슬쩍 맡기고 가버리다니~~~나쁜녀석
매일 밤마다 물 갈아주고 오늘은 집청소도 해줬단다
너 돌아오면 아빠한테 보상할 준비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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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놨다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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