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준이에게
- 작성자
- 현준엄마
- 2015-01-08 00:00:00
굿모닝 아들
울아들은 5시30분에 일어났지 ㅎㅎㅎ
이젠 적응 좀 #46124을려나?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건 쉽지 않을거야.^^
단어시험은 어찌 봤누? 짜식 단어시험은 잘보데 ㅎㅎㅎ기특해(뽀뽀)
너희들 없는 시간 3일째다
오늘부터 엄마도 혼로서기를 해야해 ㅎ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보고 참 배드민턴 며칠전부터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
고작 한달 열심히 한다고 아들을 이길 수는 없겠지만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
오늘은 현준이에게 보내줄 택배물건 다 되서 이제 나가서 택배 보내고 아빠 회사 가보려고
엄마도 엄마지만 아빠도 너희들 사랑 지극하셔서 ㅎ 힘드신 모양이야
서로 위로해 줘야지 ㅎ
넘 보고싶은 내 아들 현준아
사랑하는 내 아들 현준아
내일이면 엄마에게 처음을 알려준 울아들 생일이네
낼 하루는 정말힘들긴 하겠다
울 하들 2년
울아들은 5시30분에 일어났지 ㅎㅎㅎ
이젠 적응 좀 #46124을려나?
그래도 일찍 일어나는건 쉽지 않을거야.^^
단어시험은 어찌 봤누? 짜식 단어시험은 잘보데 ㅎㅎㅎ기특해(뽀뽀)
너희들 없는 시간 3일째다
오늘부터 엄마도 혼로서기를 해야해 ㅎ
운동도 열심히 하고 책도 많이 보고 참 배드민턴 며칠전부터 아주 열심히 하고 있어
고작 한달 열심히 한다고 아들을 이길 수는 없겠지만 ㅎㅎ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어
오늘은 현준이에게 보내줄 택배물건 다 되서 이제 나가서 택배 보내고 아빠 회사 가보려고
엄마도 엄마지만 아빠도 너희들 사랑 지극하셔서 ㅎ 힘드신 모양이야
서로 위로해 줘야지 ㅎ
넘 보고싶은 내 아들 현준아
사랑하는 내 아들 현준아
내일이면 엄마에게 처음을 알려준 울아들 생일이네
낼 하루는 정말힘들긴 하겠다
울 하들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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