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 엄마
- 2015-01-08 00:00:00
사랑하는 아들..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이 11일째구나.
힘들다는 거 알아. 엄마도 동윤이 너무 보고 싶어 힘들지만 이번 고생으로 동윤이가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참고 있어.
잘 견뎌줘서 동윤이가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래.
동윤아.
엄마아빠가 용돈 준 거 있지?? 많이 줬자너.너 간지 11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용돈을 달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아빠가 안된대.동윤이 계획성 있는 사람이자너.누나는 용돈 달라고 신청 안하는데 말이야..ㅋㅋ
과자 음료수 먹고 싶으면 친구들하고 사먹어..용돈 준 거 아끼지
잘 적응하고 잘 지내고 있지??
오늘이 11일째구나.
힘들다는 거 알아. 엄마도 동윤이 너무 보고 싶어 힘들지만 이번 고생으로 동윤이가 행복한 중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 생각하면서 참고 있어.
잘 견뎌줘서 동윤이가 대견하고 뿌듯하고 그래.
동윤아.
엄마아빠가 용돈 준 거 있지?? 많이 줬자너.너 간지 11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용돈을 달라고 하는건 아닌것 같아.아빠가 안된대.동윤이 계획성 있는 사람이자너.누나는 용돈 달라고 신청 안하는데 말이야..ㅋㅋ
과자 음료수 먹고 싶으면 친구들하고 사먹어..용돈 준 거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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