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장창진에게(초등 6학년)

작성자
장준영
2007-01-19 00:00:00
강한 사나이 창진아!
아빠와 엄마, 우주 우리 가족 모두 다 창진이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크단다. 선생님이랑 통화를 했는데 창진이가 학원 생활을 잘하고 있다니 마음이 놓인다. 어언 절반이 되었구나.
지금처럼 더욱 열심히 하는 창진이가 되어 지금의 힘든 생활이 훗날 큰 사람으로 성장할수있는 밑 거름이 되리라 아빠는 확신한단다.

2월10일, 아빠랑 만났을때, 더욱 성장하고 발전된 창진이 모습이 기다려 진단다. 2월 6일 일동 집에서 영천으로 이사를 간단다. 그리고 2월10일 아빠가 창진이 데리러 진성학원으로 가마.

세계와 인류를 위해 헌신할수 있는 창진이 미래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멋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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