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재경이에게

작성자
재경맘
2015-01-08 00:00:00
사랑하는 왕자 안녕^^
잘 지내고 있지?
용돈좀 더 보내달라고 하는거 보니까 잘 지내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 용돈 보냈으니까 맘껏 먹고 더 필요하면 말해라.
엄마가 보내준것 잘 먹고 있다고 하니 마음도 뿌듯하다.
재경이 집에 오면 키가 많이 커서 올것 같아 기대가 되는데~^^
재경아 엄마가 보내준 책 1편 2편 순서대로 읽고 책 내용데로 실천해봐.
그러면 정말 이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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