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동언
- 작성자
- 엄마
- 2015-01-08 00:00:00
집을 떠난지가 열흘 조금 넘었는데 두 세달은 지난 것 같구나.
그쪽 생활이 적응은 잘 되어가는지. 또 남은 한약은 잘 먹고 있는지.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지만 너가 잘 하리라 믿는다.
너도 물론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지난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을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먼 훗날 이시기를 돌아보았을때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열중했다는 기억이 미래를 살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또 값진경험이 되는거야.
또 공부도 좋지만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운동도 좀 하길바란다.
같이 방 쓰는 친구한테는
그쪽 생활이 적응은 잘 되어가는지. 또 남은 한약은 잘 먹고 있는지.
여러가지로 걱정이 되지만 너가 잘 하리라 믿는다.
너도 물론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지난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을 만회 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먼 훗날 이시기를 돌아보았을때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열중했다는 기억이 미래를 살아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또 값진경험이 되는거야.
또 공부도 좋지만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운동도 좀 하길바란다.
같이 방 쓰는 친구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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